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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강호동 아들 폭풍성장 '강시후' 근황 (+키,나이,골프,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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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강호동의 아들로 알려진 강시후 군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골프 대회에 출전하며 인터뷰를 통해 처음 언론에 모습이 공개되었다.

 

 

골프대회에 출전한 강시후 군에 대해 

 

"천하장사 강호동 아들 시후 군은 어른 못지않은 

 

몸집과 파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호동의 아들로 알려진 강시후군은

 

초등학교 6학년 12세의 나이이며

 

키는 170cm 가량으로 알려진다

 

 

강시후는 어린이 골프 대회에서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쳤다.

 

 


강시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240m 나간다"며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아빠보다 멀리 치는 거 아냐? 라는

 

질문에 아직은... 이라며 짧은 인터뷰를 마쳤다.

 

 


강호동 부부는 2006년 결혼, 2009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과거 강호동은 방송에서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표현해왔다. 

 

 

앞서 강호동은 그간 여러 방송들을 통해 아들 시후 군의 근황을 언급한 바 있지만, 

 

강시후 군의 실제 얼굴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강호동은 방송에서

 

“아들 시후가 훌륭한 운동선수가 되어 달라고 빌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몰라보게 성장한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군의 모습을 보고

 

아빠와 똑 닮은 외모와 체구를 보고 감탄했다.

 

"누가 봐도 강호동 아들이다",

 

"훌륭한 운동선수가 될 것 같다",

 

"아빠 재능 그대로 물려 받은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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