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170
최근 SNS문화와 유저 마케팅 시장이 활발해지며 국내 트위터 이용자 연평균 소득이
타 플랫폼 경쟁사 유저보다 연평균 소득이 5,220만원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트위터가 마케팅 조사 기업 칸타와 15~59세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7천1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트위터는 지난해 국내 1인당 국민총소득(GNI) 3천762만 원보다 38%가량 높으며,
경쟁 소셜미디어(SNS)나 동영상 서비스 이용자
평균치보다도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10대가 9%, 20대 27%, 30대가 21%로
전체 이용자의 57%가 MZ 세대로 조사됐다.
직업은 직장인이 68%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의문을 나타내며 새로운 밈으로 게시글이 생성됐다.
한 누리꾼은 "근데 재네 뭐로 통계냈는데" 라며 댓글을 달자
트위터의 특유의 감성과 해시태그 놀이를 가르키며
#자신의_연봉을_밝혀보자 라는 댓글로 희화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트위터(twitter)는 각 종 사건사고와 논란 구설수 등으로 얼룩지며
여론의 관심을 받고 있는 SNS플랫폼이며 국내에서는 517만명이 사용 중이다.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