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중고 직거래 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중고거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당근마켓 중고 거래를 가까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입소문과 함께
선호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로 많은 이용객들이 사용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강남 당근마켓 클라스 수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무려 중고시장 거래에서 130억을 판매한 것이다.
여성으로 추정되는 A씨는 중고 명품을 내새워 판매를 하며
폭팔적인 인기와 시장 가격대도 어마어마한 수준이었던 것이다.
명품 시계 라인과 ACC 가격대만 억대에서 수천만원에 형성되어있다.
A씨가 판매 게시글을 올리자 엄청난 조회수와 찜과 문의가 이어진다고 한다.
수천만원 수준의 중고명품 가격에 일부 누리꾼들은 가품의혹도 제기되었지만
그가 보유한 판매 신뢰도와 명품 종류 종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가품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A씨는 품질보증서도 인증하며 판매를 게시했다.
매장가 7000만원이 넘는 제품을 중고로 2700만원에 판매하는 행보
역시 엄청난 재력가를 짐작 할 수 있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명품 시계로 알려진 로렉스 시계
A씨는 품질 보증서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원가의 반도 안되는
중고품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매장가 1억을 넘는 로렉스 시계 당근마켓에 나온 가격은 4190만원이다.
풍문으로 접한 누리꾼들은 강남 당근마켓 수준 ㅎㄷㄷ
건물 몇채를 갖고 있는 대부가 아닌가? 판매액으로만 130억이라니
경악스럽다 라는 반응이다.
+강남 당근마켓 수준
해당 제품은 중고품으로만 2억 4500만원...
일부 누리꾼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며 빈부격차를 실감한다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