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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김정현과 과거 연인 사이로서
그를 조종했다는 의혹과 함께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예지의 사랑 확인 방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친구에게 라는 상황극이 주어졌다.
이에 패널로 나선 배우 서예지는
개방적인 남자의 말에 비호감을 느끼며
"짧은 치마를 입지마 해줬으면" 이라는 발언을 한 것.
해석의 차이는 제 각각 다르지만
이에 서예지는 두 가지 마음을 표현하며
예쁜 다리도 보여주고 사랑도 확인하고 라는 답변을 했다.
이에 또 다른 패널 낸시랭은
"정신병이잖아요", 왔다 갔다 하잖아 라는 반박하며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이에 해당 누리꾼들은 서예지의 사랑 확인 방법이라며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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