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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와 함께
중국인의 부동산 싹쓸이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이 같은 이유는 우리 국민들은 다주택자와 대출 규제에
묶여 있어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 외국인들의 부동산 투기 중
중국인이 무려 80%를 차지하며
유학 목적으로 국내에 입국한 뒤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의 아파트 8채를 사들여 고액의 월세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인들의 밀집 주거 지역인 가리봉동,부천,신림,
금천구,부천,건대 등 점차적으로 서울 지역의 영역을
넓혀가며 강남으로 뻗어가고 있다.
한편, 중국인 부동산 투기를 제한하는 취지의 법안을 발의했지만
상호주의에 위배된다는 등의 이유로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
정작 우리는 중국공산당의 통제 속에서 중국 부동산을 자유롭게
취득하지 못하는 데 우리 땅은 그냥 내주고 있다.
정부가 서울에 주택 공급을 늘려도
조선족을 비롯한 중국인들이 주택을 넓히며
향후 10년 후엔 중국인 건물주들이 대거 양상 될 전망이며
홍콩과 대만의 사례처럼 잠재적인 문화침략과 주거지 침략으로
분쟁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제주도 역시 중국인들의 부동산 매매가 급증하며
심각한 우려를 나태고 있는 한국 부동산의 실태와 현재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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