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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락다운을 실행한 영국은
대규모 백신 확보와 70% 이상 집단 면역이 이루어지며
작년 11월 모든 영업점과 술집이 금지되었는데
최근 영국 전역의 펍이 영업을 개시하며
일상 생활로 돌아왔다.
마스크는 미착용과 일상 생활로 평온한 모습을 보이는
영국 전역이다.
캠퍼스의 봄날과 함께 잔디 밭에서 여유로운 대화와 소통을
즐기며 평온한 모습이다.
락다운 해제와 금지령 해제 등
못만났던 친구들과 함께 대낮에 칵테일,위스키 등
영국 펍 전역은 대 낮부터 사람들로 북적이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오랜만에 자유를 만끽한 이들은 남녀노소
거리로 나와 음주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저녁이 된 시간과 영국의 불금
젊은이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오며 고성방가와 함께
축제의 현장으로 바뀌었다.
삼삼오오 이들은 코로나19를 잊은 채
즐거운 한창을 맞이하며 인증샷과 함께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간 듯 하다.
영국의 불금 역시
나라별 어느 도시와 다르지 않게
길 거리엔 빈병과 쓰레기,토사물 등
일상적인 번화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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