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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여초 사이트와 SNS 중심으로
SM 소속의 걸그룹 에스파 윈터 화보 영상 촬영 중
몰카 의혹이 불거졌다.
그러나, 이 몰카 의혹은 다름 아닌 해프닝으로 밝혀지며
당사자인 포토그래퍼는 곤란한 처지에 이르게 되며
결국 법적 공방을 예고 했다.
에스파 윈터 몰카 의혹 사건의 내용과 전개는 아래와 같다.
이들은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은 채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이미 불법촬영, 몰카 의혹에 대해 기정사실화 하며
실명까지 거론하며 논란을 만들었다.
결국 피해를 입은 포토그래퍼 작가는 법적공방을 예고했고
사건의 실명을 거론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는
사과 영상 멘트를 올리며 반성의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이미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로
해당 작가는 피해를 입은 셈.
이어 에스파 몰카 의혹에 사실을 동조하며
악성 댓글을 단 무리들의 사죄와 SNS상 메시지
여초 사이트 더쿠,쭉방 이용자들은
사죄를 촉구했으나
선처는 없었다.
결국 여초식 주작으로 판명나며
법적 처벌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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