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사라져버린 김어준 근황 (+출연료 및 국민청원)

편향적인 정치 방송과 오세훈 서울 시장의 의혹을 

 

제기했던 TBS의 김어준 그는 출연료 논란과 함께

 

국민청원 게시판의 퇴출하라는

 

청원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근황이 화제다.

 

보도된 방송 내용에 따르면 김어준은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의 임기 기간에

 

출연료만 22억 챙긴 것으로 알려진다.

 

이어 그는 방송 제작비와 출연료에 대해 해명을 했으나

 

여전히 그를 둘러싼 의혹은 청렴결백 하지 않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이어, 그는 자신을 둘러싼 언론의 보도와 기사들을

 

의식하며 오세훈 시장이 당선 되었으니

 

방송계 퇴출과 없어지라는 거 아니냐? 라며

 

항변을 늘어놓았다.

 

아랑곳 하지 않는 그는 

 

언론과 자신을 음해하는 여론에 대해 

 

비아냥 되는 발언을 한 것.

 

이어 그의 근황을 둘러싸고 미소가 사라졌다.

 

조금은 수척해졌네, 빨리 퇴출이나 당해라 라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김어준 편파 정치방송인 교통방송에서 퇴출해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김어준 편파 정치방송인 교통방송에서 퇴출해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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