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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티니와 SNS에서 때아닌 GS25의 캠핑가자
포스터가 메길리아의 남혐을 가르키는 뜻으로 해석되며
일베와 흡사한 손모양과 이니셜 등으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GS25 측은 사과문과 함께 캠핑가자 포스터의 재수정 등
입장을 표명했으나, GS25의 불매운동과 함께 비난의 목소리는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이유는 최근 남녀 갈등 문제와 앞다투어
페미니스트 성차별 채용공고 논란, 여경, 여성징병제 등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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