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받고 출동 안한 경찰 논란 (+견찰)

지난 2017년 신고를 받고도 출동 안한 경찰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재조명되며 

 

비난을 받고 있다.

 

 

사건의 발달은?

 

한 편의점에서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지 않았다가 폭행을 당한 알바생을

 

쌍방폭행 혐의로 입건 처리 한 것.

 

그러나, 알바생은 미성년자들오 추정되는 그들에게 신분증을 

 

요구했으나, 신분증과 사진이 달라 거부하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경찰은 "저희가 직접 출동해서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신고를 받고도 방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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