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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K-여경의 위엄 뺑소니 사고 현장편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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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무용지물 논란에 이어 한 커뮤니티에

 

여경 논란 사건 사고가 인기게시물에 오르며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뺑소니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여경(여자경찰)

 

모습이 사진에 담겨져 있다.

 

그러나 게시물을 게재한 누리꾼은 사건 현장에 아무것도 안하고

 

뒷짐을 지고 있는 여경을 저격하며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다소 억지스러운 상황이지만, 누리꾼들은 뒷짐을 진 여경을 지적하며

 

최근 여경의 논란과 실태 등을 거론하며 날카로운 비판을 이어가며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억지 아니냐?

 

뺑소니 현장에서 메뉴얼대로 했을 것이다.

 

사진 자체가 일부 모습 중 한 장면이다. 등 

 

옹호하는 쪽과 비판하는 설전이 펼쳐졌다.

 

재차 여경 무용론과 함께 한 누리꾼은 여경의 실태와 

 

여경 활약상이 아닌 비판하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사건 현장에서 빠져 있는 여경

 

제압은 모두 남경이 도 맡아서 해결한다.

 

그러나, 공무원 월급은 같다.

 

교통사고 현장에서 여경 4명은 교통을 통제하며?

 

정작 피해 구조는 남성시민이 하고 있는 상황

 

 

다급한 현장에서 일반인 남성 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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