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갤럭시 광고 모델이었던 아이돌 근황 (+환승)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과거 갤럭시 광고 모델어었던 아이돌 근황과 함께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과거 갤럭시 광고 메인 모델이었던 블랙핑크다.

 

갤럭시S 10 M/V 협찬과 모델로 활약했던 블랙핑크는

 

최근 아이폰13 모델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지며 근황이 전해지고 있다.

 

 

 

블랙핑크는 해외활동과 함께 세계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엠버서더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삼성의 광고모델을 했던 그녀들이

 

아이폰13 발표와 함께 개인 SNS계정을 통해 구매한 사진을 기재한 것이다.

 

 

 

블랙핑크 제니는 해당 사진에 블링크 보고 싶은날 이라는 글귀와 

 

아이폰13 모델 기종을 손에 쥐고 있다.

 

 

 

 

로제 역시 아이폰13 모델 기종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어 최근 손흥민과 스캔들이 불거진 블랙핑크의 지수 역시

 

아이폰13 기종을 손에 쥐며 "와우 겨우 바꿧다

 

new phone, cute case" 라는 글귀를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배신돌 아니냐? 라는 반응과 함께

 

아이폰13은 못참지 등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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