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사망자 보고 근황.jpg

최근 코로나19의 변이인 오미크론이 확산되며 전 세계의 방역 비상이 걸렸다.

 

그런 가운데 오미크론 사망자 보고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오미크론과 관련한 사망 보고는 아직 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미크론 전염성이 매우 높다"며 "우리는 준비돼 있어야 하고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4일 기준 오미크론 감염자 3명이 새로 확인돼 현재까지 

 

누적 감염자는 해외유입 4명, 국내감염 5명 등 9명으로 확인되었다.

 

 

국내 최초 감염자는 나이지리아 방문 목사 부부 A씨 이며

 

지인으로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우즈베키스탄 국적 30대

 

남성 B씨와 연결고리가 있는 사람들로 알려졌다.

 

현재 오미크론 확진자는 국내감염 5명, 해외유입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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