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포인트 사태 뽐뿌 결제근황 (+근본)

머지포인트 폰지사기 사태가 현실화 된 가운데

 

사람이 좋아 함께하는 공간 뽐뿌 커뮤니티 유저의

 

이기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실상 부도어음 즉, 사기죄에 해당된다.

 

해당 '뽐뿌' 유저는 머지포인트 다 못 털었네요 슬퍼요 라는

 

게시글을 올리며 실시간 베스트 글에 등극하며 인증글을 남겼다.

 

뽐뿌 커뮤니티는?

 

알뜰살뜰 정보 공유와 핸드폰 등 이벤트 할인 등으로 유명해졌으나,

 

일부 도 넘은 유저의 행태 10원으로 싸우는 악질 커뮤니티로 변질 된 바 있다.

 

또한, 외국 기업 할인 행사 아마존 등 1+1 이벤트 등에 집착하며

 

자영업자들의 좋은 취지로 이벤트를 진행했으나

 

악성 뽐뿌 유저의 도 넘은 행태의 좌표 공유 꿀팁 등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파산과 사업종료를 만든 이력이 있다. 

 

즉, 머지포인트 사태와 사건의 본질은

 

머지포인트 구매자가 자영업자들에게

 

부도어음 결제와 폭탄돌리기를 한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 누리꾼들은 "뽐뿌 거지충들 답다",

 

"여성시대 여시랑 삼위일체 혼종들", "뽐뿌의 근본이네"등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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