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민은행 직원이 일하면서 느끼는 점.jpg

최근 블라인드 게시판에 국민은행 직원으로 알려진 누리꾼이

 

은행 창구에서 일하며 느끼는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은 화제가 되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공유되며 우리 사회의 씁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국가에서 시행하는 정책에 부작용을 가르키고 있다.

 

글 작성자는 근로장려금, 정착지원금 등 

 

사지 멀쩡한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고 수당을 받고 산다고 밝혔다.

 

 

영화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 中

 

이어 수익이 있어도 세금신고 안하는 현금수익을 지적하며 

 

결혼이민여성이나 근로장려금 수령 등 높은 이자의 적금 등

 

신청자격이 되면 통장에 15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고 말하며

 

국가의 세금이 녹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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