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 머신 건 켈리 MTV어워즈 난동사건 (+메간폭스)

UFC 최고의 스타이자 악동인 코너 맥그리거가 또 다시 난동을 일으켰다.

 

14일 2021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1 MTV Video Music Awards) 시상식에

 

게스트로 참석을 한 코너 맥그리거 수 많은 스타와 셀럽들이 초대 받았지만

 

단연 돋보이는 코너 맥그리거 악동다운 이미지로 또 다시 사고를 일으켰다.

 

 

기분좋게 시상식에 입장한 코너 맥그리거는 지난 UFC264 더스틴 포이리에와

 

경기에서 패배하며 다리 부상을 입어 회복 중이며 지팡이로 다리를 부축하며 입장했다.

 

 

 

 

 

 

이 날 시상식에 등장한 코너 맥그리거는 핑크 수트를 착용하며 입장했다.

 

 

 

 

 

 

여유로운 모습과 시상식을 즐기며 흥이 한 껏 오른

 

코너 맥그리거는 무슨 이유로 머신 건 켈리에게 주먹을 휘두른것일까?

 

 

 

 

 

코너 맥그리거 머신 건 켈리 충돌 (feat.메간폭스)

 

코너 맥그리거 머신 건 켈리 충돌 사건의 발달은?

 

이 날 시상식을 마친 코너 맥그리거는 백스테이지에서 헐리우드 섹시스타 메간 폭스에게

 

사진 요청을 요구했다. 하지만 메간 폭스의 남자친구이며 옆에 있던 머신 건 켈리가

 

"꺼X" 라는 욕설과 함께 코너 맥그리거를 밀쳤다는 스태프 관계자의 증언이 있었다.

 

 

 

 

 

 

순식간에 벌어진 돌발적인 상황과 언쟁 속에 

 

메간 폭스는 황급히 얼굴을 감추며 도망치려했다.

 

결국 자존심이 상한 코너 맥그리거는 머신 건 켈리를 향해 주먹을 휘두른 것이다.

 

그라운드 밖에서 UFC파이터의 폭력적인 행동은 비상식적이지만

 

그는 "코너 맥그리거다."

 

UFC에서 긴 리치를 자랑하지만 머신 건 켈리는 190cm의 장신이었다.

 

경호원들의 제지와 코너 맥그리거의 주먹은 닿지 않고 마무리 되나 싶었으나

 

 

 

 

 

 

그는 "코너 맥그리거다." 

 

화를 참지 못한 그는 스테이지를 빠져 나가는 매간 폭스와 머신 건 켈리를 쫓아나섰다.

 

 

 

아직 회복 중인 다리로 맥그리거는 음료를 집어던지며 

 

재차 머신 건 켈리를 폭행하려 나섰으나 경호원의 제지로 인해

 

저지당했는데 그 와중에 머신 건 켈리의 경호원을 폭행하려 하는 액션이 있었다.

 

이 후 모든 사람들과 경호원이 뜯어말리며 상황은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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