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방침에 따라 내년 1월 3일부터 방역패스에 6개월 유효기간이 적용된다.
따라서, 식당이나 카페 다중이용시설 출입시 유효기간이 지난 방역패스를
사용할 경우 경고음이 울리게 된다.
이 같은 방침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방역패스에
6개월 유효기간을 설정한 것이다.
정부 대변인은 "QR코드 스캔 시 유효기간 내에 한해 접종 완료자라는 음성 안내가 나갈 것"이라며
"유효기간 만료 후엔 경고음이 시설관리자가 유효기간 만료 여부를 쉽게 알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발은 거세다.
마치 공산국가처럼 통제를 하는 것이 아니냐?, 접종자,미접종자 갈라치기 역겹다. 등
코로나 미접종자는 사실상 사형선고다, 전자발찌보다 심하네, 이거 완전 인권침해 수준이다 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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