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복권 1000회를 앞두고 로또 역대 최고 당첨금과 최저 당첨금 지역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로또 복권은 20주년을 맞이하며 역대 최고 판매량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통 로또 회 차 중 1등 당첨자의 당첨금은 평균적으로 20억 정도의 규모로 알려지며
로또 역대 최고 당첨금과 최저 당첨금 지역은?
모두 강원도에서 배출되었으며, 총 194명이 1등에 당첨되었다.
로또 1등 역대 최고 당첨금은?
407억 2295만 9400원이며, 현재까지 기록이 깨지지 않고 있다.
당첨자 역시 공무원 신분으로 당첨 이후 선행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현재 중소기업체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또 최저 당첨금은?
2013년 5월 18일 진행된 546회차이며, 4억 593만 9950원으로 당시 30명이었다.
동행복권 보도 자료에 따르면 로또 1회(2002년 12월 7일 추첨)부터
943회(2020년 12월 26일 추첨)까지 매 회차
1등 당첨자 수는 평균 7명, 당첨금은 평균 20억4290만원이었다.
2등은 평균 42명이 당첨돼 5760만원을 받았고,
3등은 평균 1590명이 당첨돼 150만원을 받았다.
4등과 5등 당첨금은 각각 5만원과 5000원으로 정해져 있다.
평균 당첨자 수는 4등이 7만8275명, 5등이 128만1029명이다.
로또 1등 당첨금은 순수하게 가져갈 수 없다 소득세법상
복권 당첨금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며 5만원까지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지만
5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금액에 20%의 소득세가 부과된다.
3억을 초과하는 금액에 경우 세율 30%가 적용된다.
즉, 소득세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이 지방소득세로 부과되기 때문에
당첨금 세율은 구간별로 22%, 33%가 된다.
당첨금 20억 원일 경우 3억 원에는 세율 22%로 6천600만 원의 세금이 부과되고,
3억 원을 초과한 나머지 17억 원에 대해서
세율 33%로 5억 6천100만 원의 세금이 부과된다.
2등과 3등 당첨금도 같은 방법으로 3억원까지는 세율 22%,
3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에는 세율 33%를 적용하여 세금이 적용된다.
로또 복권은 2002년 12월 처음 발행되었으며,
로또 당첨금은 판매액으로 지급된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로또 판매 시간은 평일에는 제한이 없으며,
추첨일인 토요일은 오후 8시에 판매를 마감 일요일 오전 6시까지 판매가 중단된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공익사업에 사용된다.
대한민국 로또 1등 역대급 레전드 (+당첨금,근황)
로또의 희망을 안고 구매를 하는 구매자들은 회차별 35만명 정도로 알려지며 로또 구매자들은 매주 토요일 로또 1등 추첨번호와 당첨금은 초미의 관심사다. 그런 가운데 '대한민국 로또 1
popo-popo.tistory.com
로또 1등 당첨자의 충격적인 세금 근황 (+로또세금계산기)
로또 1등 당첨자의 기쁨도 잠시 충격적인 세금 근황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상황을 전하게 된 한 누리꾼은 세금이 장난 아니다며 기쁨도 잠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며 인증을 남겼다. 로
popo-popo.tistory.com
로또 당첨자 이혼 근황 갑론을박 (+네이트판,반응)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서 한 누리꾼이 "로또 당첨 이혼 했네요" 라는 글이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관심과 화제를 받고 있다. 글 작성자 주장에 따르면 "로또 당첨 1등" 사실을 밝히며 '빚
popo-popo.tistory.com
로또 1등 12억 당첨자 후기 (+결말)
로또 1등 당첨자는 어떤 삶을 살아갈까? KBS Joy 실연박물관에 출연한 로또 1등 12억에 당첨된 27세 사연이 방영되며 부러움과 동시에 안타까운 결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우연치 않게 찾아온 로또 1
popo-popo.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