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의사들의 하루 수입 그 진실은? (+코로나19,미접종자 혈액 400만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요즘 의사들의 하루 수입이 폭로되며

 

또 다른 논란이 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친구의 도움을 통해 의사 커뮤니티를 봤다고 소개하며

 

항원검사 덕분에 하루 매출이 천만원에서 ~ 이천만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즉, 코로나19로 인한 추가적인 수입이라는 것이다.

 

 

원칙적으로 식속항원검사는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하지 않으며,

 

코로나19가 의심되면 선별진료소를 방문 후 유전자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신속항원검사의 시행 여부는 각 의료기관에 결정하는 사항으로 알려진다.

 

따라서, 검사 및 비용 등은 의료기관에 문의해야 된다.

 

 

이어진 댓글에서는 신속항원검사에 대한 병원 매출과 관련해 공유되고 있었다.

 

이와 관련해 사실 진위 여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방역패스 해제와 전자출입명부 폐지 qr코드 체크인 거리두기 개편

 

조정안으로 논란이 되며 코로나19(오미크론) 바이러스 등

 

사회적인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설상가상 혈액공급에도 비상사태다.

 

암암리에 미접종자 혈액이 400만원에 거래한다는 게시글도 등장하며

 

백신 접종자의 혈액은 위험하다는 괴담도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최근 혈액 부족으로 인해 위급한 병원과 수술 상황에

 

차질이 생기며 심각한 우려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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