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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슈퍼리그 창설 논란 총정리 (+빅클럽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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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의 대격변 빅클럽만 참가하는

 

유러피언 슈퍼리그 창설이 논란이다.

 

큰 재미와 엄청난 수익성이 보장된

 

또 하나의 국제 축구리그일 뿐이라는 주장과

 

미국 자본에 의해

 

유럽 축구의 역사와 근본이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것이다.

 

 

이에 각 나라별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주최, 피파 측은 성명을 내며

 

선수 자격 정지와 박탈, 팀 리그는 강등까지 불사하며

 

일촉즉발의 상황에 이르렀다.

 

 

 

 

 

 

 

20일 현재 총 12개 구단이 슈퍼리그 ESL에 합류했다.

아스널,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이다.

이 6개 구단 외에는 AC 밀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가 합류한다.

 


이들 구단은 주중 경기를 원하고 있으며,

 

슈퍼리그 ESL에 참가하는 동안에도

 

국내 리그에서 계속 경쟁하기를 원한다.

ESL은 20개의 구단이 참여한 상태에서 시작될 전망이다.

12개 창립 구단과 아직 합류하지 않은

 

3개의 구단은 영구적으로 자리를 유지하며 절대 강등되지 않는다.

남은 5개 구단은 매년 예선전을 치르게 된다.

 

 

 

 

 

 

슈퍼리그 창설 반대와 참가한 구단의 입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하락과 재정 상태를 손에 꼽으며

 

각 선수들의 연봉 및 경영 위기에 놓이게 되며

 

슈퍼리그를 통해 경제적 성장과 시청률,중계권 등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또한, 반대입장에서는?

 

15개 구단이 승격과 강등 없이 머물면 상위권 구단들의

 

폐쇄적 구조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우려와 명문클럽들의 대거 이탈 등

 

기존 중계권 비용과 광고비 등 수익성에서 양분화되며

 

유럽축구의 역사와 리그 창설 존엄을 훼손한다는 점이다.

 

다음은 슈퍼리그 창설 논란 총정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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