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에이미 최근 근황... (+닮은꼴,리즈시절)

방송인 에이미지 최근 근황이 화제다.

 

앞서, 에이미는 프로포폴, 졸피뎀 투약 혐의로 강제 추방 당한 뒤 

 

귀국 7개월 만에  또 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적발되며 긴급체포되었다.

 

 

에이미는 마약 전과 2범이다.

 

에이미는 첩보를 받은 경찰의 수사로 인해 긴급 체포 됐으며 

 

조사 중 마약 투약에 대해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출발의 뜻을 밝힌 지 고작 7개월도 되지 않아 벌어진 상황이다.

 

 

이 같은 소식과 충격적인 에이미의 최근 근황도 화제가 되고 있다.

 

 

체중이 불어난 에이미의 누리꾼들은 충격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후덕해진 얼굴 체중 벌크업 제대로 했네"

 

"강화실패" , "X약 사범의 최후", "에이미? 애X없네" , "신동이 아니냐?" 등

 

닮은 꼴을 포착하며 강도 높은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과거 에이미는 2008년 올리브TV '악녀일기 시즌3'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며

 

귀여운 외모와 발랄함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12년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되며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조명 되는 과거 에이미 리즈시절 

 

 

그리고 에이미 최근 근황...

 

 

현재 에이미는 7개월 만에 다시금 마약류 투약 혐의로 

 

체포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다시 법적 제재를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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